다이소견출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인듯 리뷰아닌 다이소 일상템 꿀템 쇼핑 후기 다이소 쇼핑은 사랑이죠. 웬만한 방향제, 쌩플라스틱 제품 등 누가 봐도 건강에 나쁠 것 같다템 제외하고는 저렴하고 꽤 괜찮은 제품이 많아 자주 들러요. 만원 두 장 들고 가도 플렉스 할 수 있다는 ㅋㅋ 얼마 전에 또 다이소에 들러 이것 저것 쓸데없는 것 있는 것 샀어요. 리뷰라기보다는 그냥 저의 일상이랄까요. 나무 바닥 찍힌 거 신경 쓰여서 산 다이소 우드 퍼티예요. 우드 필러라고 되어 있네요. 어두운 색 밝은 색 두 개 사서 바닥 색깔에 맞춰 믹스해서 써야 하는데 그게 좀 난도가 높았어요. 하지만 대~~충 눈대중으로 섞어서 사진 뒷배경의 마루 색깔로 맞췄어요. 결과적으로는 굿굿굿!!! 마루가 원목결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감쪽같아요. 얼마나 감쪽같은 지 어디 보수했는지 못 찾을 정도. 이건 그냥 막 집어 .. 더보기 이전 1 다음